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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기존 LLM의 한계

단순히 텍스트만 생성하는 LLM은:

  1. 외부 정보 부재: 실시간 정보나 계산 능력이 없다.
  2. 환각(Hallucination): 모르는 것도 아는 척한다.

2. ReAct 프레임워크

Reasoning(추론)Action(행동)을 번갈아 수행하는 방식이다.

과정 예시:

  1. Thought: “박지성의 월드컵 골 수를 알아야 한다.”
  2. Action: Search("박지성 월드컵 득점")
  3. Observation: “박지성은 월드컵에서 3골을 넣었다.”
  4. Thought: “이제 3에 3을 더하면 된다.”
  5. Answer: “정답은 6이다.”

이 구조 덕분에 LLM은 단순한 앵무새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Agent가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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